Sunday, February 14, 2010

중간엽 줄기세포는 옳은 통칭인가? 그 앗세이법은?

전술한 것 같이, 중간엽 줄기세포연구는 골수간질유래로 진척되어 왔지만, 시험관내에 있어서의 앗세이는 불명료한 곳이 많고, 한개 세포가 자기복제 능력을 나타낸다고 하는 사실은 아직도 증명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조혈계 줄기세포와 같이 생체에 있어서의 앗세이계가 확립되고 있는 것이 필요 불가결하지만, 한개 세포유래다 (a single cell-derived clone)라는 증명이 어렵고, 현실적으로는 생체로부터 채집한 중간엽 줄기세포의 증명을 할 수 없다. 보편적으로 행하여 지고 있는 것은 불멸화된 세포주를 채용한 연구이며, 한개 세포주에서 유래하는 크롱(clone)이 복합분화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중간엽 줄기세포가 존재하는 방증이 되고 있다. CFU-F로 해서도, 하나의 콜로니내에 복합분화 특성을 나타낸 논문은 없다. 되풀이하면, 옳은 앗세이로서 제공될 것은, ①생체내에 있어서의 이식 실험에서의 줄기세포성의 증명, ②한개 세포유래에 의한 복합분화 능력성의 증명, ③복합분화 능력을 보유한 채 줄기세포가 복제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증명,의 세개다. 조혈계 줄기세포 및 신경줄기세포에 비교하면 줄기세포의 증명은 치졸하다.

앗세이법이 확립되면, 그 표면 마커의 혼란이 없어질 것이다. 또, 골수뿐만 아니라, 활막, 지방, 치수를 비롯한 골수이외의 조직의 중간엽 줄기세포에 대해서도 같은 검토가 가능해진다. 조혈계 줄기세포나 신경줄기세포와 달라, 중간엽 줄기세포는 대부분 모든 조직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고 하는 특징이 있어, 혼란이 생기는 하나의 이유로 되고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분화 능력에 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다. Friedenstein들의 원래 연구에서는 뼈, 연골, 지방, 섬유아세포, 간충직세포로서 보고되었지만, 현재에는 복합분화 능력에 골격근, 평활근, 심근, 내피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 외배엽에 유래하는 신경, 내배엽에 유래하는 간세포, 췌장β세포에의 분화가 보고되어 있다. Woodbury의 최초의 “중간엽 줄기세포로부터 신경 세포에”의 논문은6) Google Scholar에서, 1,600차을 넘는 인용이 있고, 저자들의 보고도 180보을 넘고 있다. 뼈, 연골, 지방, 섬유아세포, 간충직세포에의 분화는 상식적으로도 문제 없을 것이지만, 골격근, 평활근, 심근, 내피에 분화에 관해서는 확고한 증명이 되지 않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상식이고, 신경에 관해서는 마커의 표현이 인공산물이다라고 하는 논의도 많다.

중간엽 줄기세포로부터의 분화는 증명되지 않고 있지만, 심근, 골격근, 평활근, 내피에의 분화는 명확해졌고, 동시에 신경에 관해서는 그 마커가 분명히 표현되고, calcium imaging 법에 의해도 증명되어, 중간엽계 분획에 그러한 분화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세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Reference
6. Woodbury D, Schwarz EJ, Prockop DJ, Black IB: Adult rat and human bone marrow stromal cells differentiate into neurons. J Neurosci Res, 61: 364-370, 2000.

7. Kohyama J, Abe H, Shimazaki T, Koizumi A, Nakashima K, Gojo S, Taga T, Okano H, Hata J, Umezawa A: Brain from bone: efficient "meta-differentiation" of marrow stroma-derived mature osteoblasts to neurons with Noggin or a demethylating agent. Differentiation, 68: 235-24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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