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1, 2010

モットー

モットーって、通常はいいことが書かれているけど、これは逆。

運鈍根

打算的
勢力拡張
迎合
社交的
あと、ひとつ。ああ、無節操だ。これだ。一番大事かも。

大先生のブログより
http://blog.goo.ne.jp/tobepub/m/200608

(1)迎合的
(2)打算的
(3)社交的
(4)勢力拡張的
(5)無節操的

これこそ、矢内原忠雄の言うところの「偽物」の特色である。



逆の言葉
Boys, be ambitious! Be ambitious not for money or for selfish aggrandizement, not for that evanescent thing which men call fame. Be ambitious for that attainment of all that a man ought to be.


おじさんよ。利己的な出世のために、金のために、一時期の名声のために、ambitiousに。人としてどうあるべきかを実現するためにambitiousに。

訳は間違っているけど。どう見られるかを考えなければ、こうなる。こんなことを言っているから、子育てに失敗するんだ。


医学のあゆみに掲載された「間葉系幹細胞」の日本語訳、いや原文の一部

中国語訳と韓国語訳をした元の日本語の文章を貼り付けます。元々の文章及び図は、医学のあゆみ「細胞医療 Update」に掲載されているので、そちらをご覧下さい。



間葉系幹細胞
キーワード: 細胞医療 再生医療 胎盤 骨髄 CFU-f

サマリー

 細胞医療・再生医療において、供給源となる細胞のひとつとして、間葉系幹細胞がある。表皮細胞、角膜上皮細胞が現実の再生医療として利用されているのと同様に、間葉系幹細胞が形成外科、歯科口腔外科、循環器科、整形外科の領域で細胞製剤として考えられている。骨髄に由来する間葉系細胞を移植することが、移植片対宿主病(GvHD)に対する治療選択肢として臨床試験が開始された。さらに、その増殖能が高いことと同時に遺伝子導入が容易であることより、遺伝子治療の対象となる細胞として考えられる。間葉系幹細胞研究の歴史は長く、同一ないしは類似した細胞に対し、種々の呼称が存在する。また、間葉系幹細胞を規定するマーカーの同定に対する研究が精力的に行われている。


はじめに

 間葉系幹細胞の概念は広く知られており、細胞医療においてもその利用しやすさから、供給源として用いられることも多い。間葉系幹細胞の研究が急速に進んでいるにもかかわらず、間葉系幹細胞の性格についての確実な情報がないように思われる。それは、ES細胞、iPS細胞及び他の体性幹細胞に比較して、その表面抗原の解析、分化能、増殖能に関し明確になっていないところがあり、皮肉めいた言い方をすると、研究者それぞれに間葉系幹細胞と呼んでいるところがある。幹細胞としての性格と機能を実験面から明確にすることが、今後、細胞医療に間葉系幹細胞が使われていくことにつながる。


1。間葉系幹細胞研究の歴史
 間葉系幹細胞という概念は、自己複製能があり多分化能を有している間葉系細胞から来るものであり、どのような組織に由来するかは関係がない。しかしながら、初期においては骨髄に由来する間質細胞が多分化能を有していることから、間葉系幹細胞は骨髄に由来するものと理解されてきたところがある。Tavassoli博士が骨髄の生体内における間質細胞が骨髄以外に移植することにより骨形成能があることを指摘し、超微形態学的なアプローチを含めた形態学的な解析を進めていった(文献1)。その後、Friedenstein博士による、骨髄細胞の移植により、骨髄中に存在するマイナーな分画に骨形成能が存在することが明らかにされた(文献2)。Friedensteinらのその後の仕事で極めて重要なものに、試験管内における骨髄間質細胞成分のコロニー形成能である(文献3)。Colony-forming unit fibroblastic (CFU-Fs)は、元々造血系に使用されてきたコロニー形成を生じる単位として使用されてきたものを間葉系細胞に外挿して使用したことにより分かりやすさがあったものと筆者は理解している。それは、CFU-s (spleen), CFU-c (in culture)として呼ばれた造血系幹細胞の数の単位である。CFU-Fは、造血系幹細胞と同様に定義がされてきた。すなわち、細胞数とコロニー形成能との相関性、染色体マーカー、サイミジンラベルの手法をもって証明され、移植することにより骨、軟骨、脂肪組織、線維性組織を形成することで、生体における機能の証明によりその存在価値を高めていった。骨髄間質細胞と呼ばれることが多かったが、骨由来幹細胞、骨髄間質幹細胞と呼ばれた。

 間葉系幹細胞の名前を劇的に知らしめたのは、ヒト間葉系幹細胞の商業的価値とも相まって発表された、Pittenger博士による1999年のサイエンス誌論文である(文献4)。ここでは、やはり骨髄由来間葉系幹細胞の発表であり、概念的にはマウスで行われてきた研究と何ら変わることのない発表であったが、詳細な可塑性・多分化能の実験が丁寧に記述され、Google Scholarでチェックするとすでに6000報を超える引用があった。これは間葉系幹細胞の歴史が成熟してきたことと連関しているものの、同時に時代的にヒトES細胞が樹立され、注目を浴びたタイミングと一致している。胚性幹細胞に対し、体性幹細胞の代表として間葉系幹細胞がその存在を大きくしていった。その後、Verfaillie博士によりMultipotent adult stem cells (MAPC細胞)がNature誌に発表され、さらに間葉系幹細胞の注目を浴びていった(文献5)。しかしながら、このMAPC細胞は再現性が得られないこと、論文の一部に問題があったことより科学的な価値は得られなかったものの、日本においても研究がなされ間葉系幹細胞の評判を高めたことは間違いない。皮肉的な言い回しであるが、MAPC細胞を行ってきた研究者はどのようにして元の論文と同じような結果を得られたのであろうかと思っているが、事実なのかもしれないし、折角なのでMAPC細胞を細胞バンクに寄託していただき、多くの研究者に公開されればありがたいと思う。

2.間葉系幹細胞は正しい呼び名か? そのアッセイ法は?
 前述したように、間葉系幹細胞は骨髄間質由来で学問が進められてきたが、試験管内におけるアッセイは不明瞭なところが多いと思っている。ひとつの細胞が多分化能を示すという事実は、未だに証明されていないと思っている。造血系幹細胞のように生体内におけるアッセイ系が確立していることが必要不可欠であるが、ひとつの細胞由来である(a single cell-derived clone)証明がむずかしく、現実的に生体から採取した間葉系幹細胞の証明ができない。便宜的におこなわれているのは不死化された細胞株を用いた研究が行われており、ひとつの細胞株に由来するクローンが多分化能を示すことが間葉系幹細胞が存在する傍証になっている。CFU-Fにしても一つのコロニー内に多分化形質を示した論文はない。繰り返すと、正しいアッセイとして供給されるものは、1.生体内における移植実験での幹細胞性の証明、2.ひとつの細胞由来による多分化能性の証明、3.多分化能を保持したままの幹細胞が複製能を有していることの証明の3つである。造血系幹細胞および神経幹細胞に比べると、幹細胞性の証明が稚拙である。

 アッセイ法が確立されれば、その表面マーカーの混乱がなくなる。また、骨髄のみならず、滑膜、脂肪、歯髄を初めとした骨髄以外の組織の間葉系幹細胞についても同様の検討が可能となる。造血系幹細胞や神経幹細胞と異なることに間葉系幹細胞はほとんど全ての組織から得られるという特徴があり、混乱が生じるひとつの理由である。それだけではなく、分化能に関しても同様のことが言える。もともとのFriedensteinらの研究では、骨、軟骨、脂肪、線維芽細胞、間充織細胞として報告されたが、現在では多分化能は骨格筋、平滑筋、心筋、内皮まで含まれている。また、外胚葉に由来する神経、内胚葉に由来する肝細胞、膵β細胞への分化が報告されている。Woodburyの最初の「間葉系幹細胞から神経細胞へ」の論文(文献6)はGoogle Scholarにて1600を超える引用があり、筆者らの報告(文献7)も180を超えている。骨、軟骨、脂肪、線維芽細胞、間充織細胞への分化は常識的にも問題がないだろうが、骨格筋、平滑筋、内皮への分化に関しては確固たる証明がされていないというのが常識であろうし、神経に関してはマーカーの発現が人工産物であるという議論も多い。しかしながら、間葉系幹細胞からの分化が証明されていないものの、心筋、骨格筋、平滑筋、内皮への分化は明らかであり、同時に神経に関してはそのマーカーが明らかに発現し、カルシウムイメージング法により証明もあり、間葉系分画にそのような分化能を有している細胞が存在していることは間違いない。

参考文献
1. Tavassoli, M., and Crosby, W.H.: Transplantation of marrow to extramedullary sites. Science, 161: 54-56, 1968

2. Friedenstein, A.J.: Osteogenic stem cells in bone marrow. In Bone and Mineral Research, J.N.M. Heersche and J.A. Kanis, eds. (Amsterdam: Elservier), pp.243-272, 1990.

3. Friedenstein AJ, Deriglasova UF, Kulagina NN, Panasuk AF, Rudakowa SF, Luri?? EA, Ruadkow IA. Precursors for fibroblasts in different populations of hematopoietic cells as detected by the in vitro colony assay method. Exp.Hematol. 2(2):83-92, 1974

4. Pittenger MF, Mackay AM, Beck SC, Jaiswal RK, Douglas R, Mosca JD, Moorman MA, Simonetti DW, Craig S, Marshak DR.: Multilineage potential of adult human mesenchymal stem cells. Science 284: 143-147, 1999

5. Jiang Y, Jahagirdar BN, Reinhardt RL, Schwartz RE, Keene CD, Ortiz-Gonzalez XR, Reyes M, Lenvik T, Lund T, Blackstad M, Du J, Aldrich S, Lisberg A, Low WC, Largaespada DA, Verfaillie CM.: Pluripotency of mesenchymal stem cells derived from adult marrow. Nature. 418(6893):41-49, 2002. Erratum in: Nature. 447(7146):879-880, 2007

6. Woodbury D, Schwarz EJ, Prockop DJ, Black IB: Adult rat and human bone marrow stromal cells differentiate into neurons. J Neurosci Res, 61: 364-370, 2000.



Saturday, January 30, 2010

K所長からの質問と私の答え  at NCCVD

(質問)心筋への間葉系幹細胞移植では、液性因子が産生されて作用するっていうけど、血管内皮の移植とどっちがいいの? (私)ホストの毛細血管が増生するのも、ドナー細胞により血管が形成されるのもどちらも戦略としてはありえると考える。ただし、成人から多くの動脈内皮を単離するのはむずかしい。また、別の方から動脈内皮を利用する際には、免疫抑制剤の使用が必要となる(免疫寛容が完全でないかもしれない)。

(質問)K教授も言っているじゃない。さまざまな細胞を移植することによる反応性の血管増生だって。そういった血管増生と、分化しきった内皮細胞の移植はどちらがいいの? (私)EPCにしてもMSCにしても、血管内皮にはなると言われている。しかし、移植した組織での血管増生の割合は、だんぜん血管内皮を移植したときの方がいい。なんといっても、動脈内皮を移植するんだから、移植先では海綿状血管腫をうかがわせるような像を認める。それに二週間で、ホストの血液が、ドナー細胞によって形成された血管内を流れる。

(質問)毛細血管はできるんだろうけど、小動脈や中動脈はできないでしょ?モヤモヤした像が血管造影でできるだけでしょ。 (私)小動脈や中動脈はできない。しかし、毛細血管はできるんだから、虚血下肢には効くはずだ。

(質問)血管内皮は、虚血に弱いでしょ? 一方、MSCは虚血に強いでしょ。どう考える。実際に、血管内皮が利用できるのはいいけど、それが効いたという証明は? (私)(ミニ)ブタの虚血性心疾患モデルで検証する。胎盤からスタートする。

班会議、たくさんの質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た、それぞれの発表面白かったな。でも、疲れた。

晩ご飯は、東海道新幹線で、マクドナルドのジューシー赤とうがらしチキンハンバーガーとポテトとサントリーフーズの伊右衛門。おいしい。


Friday, January 29, 2010

중간엽 줄기세포

崔 昌浩 Chan Hau Cui
梅泽 明弘 Akihiro Umezawa
国立成育医疗中心

세포의료·재생 의료에 있어서, 공급원이 되는 세포의 하나로 중간엽 줄기세포가 있다. 표피세포, 각막상피세포가 현실의 재생 의료에 이용되고 있는 것과 같이, 중간엽 줄기세포가 성형 외과, 치과 구강외과, 순환기과, 정형외과의 영역에서 세포제제로 여겨지고 있다. 골수유래의 중간엽 줄기세포의 이식은, 이식편대숙주병(GvHD)에 대한 치료 선택사항으로서 임상시험이 개시되었다. 게다가, 그 증식 능력이 높은 것과 동시에 유전자도입이 용이한 것으로, 유전자치료의 대상이 되는 세포로서 생각된다. 중간엽 줄기세포연구의 역사는 길고, 동일 또는 유사한 세포에 대하여 가지가지 호칭이 존재한다. 또, 중간엽 줄기세포를 규정하는 마커의 측정에 대한 연구도 정력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Key word: 중간엽 줄기세포, 세포의료, 재생 의료, 태반, 골수, CFU-F

중간엽 줄기세포의 개념은 널리 알려지고 있어, 세포의료에 있어서도 그 이용하기 쉬움으로부터, 공급원으로서 채용되는 것도 많다. 그러나, 중간엽 줄기세포의 연구가 급속히 진보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특징에 관한 확실한 정보가 없는 것 같이 생각된다. 그것은, ES세포, ips세포 및 다른 체성 줄기세포에 비교해 보면, 그 표면항원의 해석, 분화 능력, 증식 능력에 관해 명확해지지 않고 있는 점이 있고, 야유적인 표현을 하면, 연구자 각자가 중간엽 줄기세포라고 부르고 상황이다. 줄기세포로서의 특징과 기능을 실험면에서 명확히 하는 것이 금후, 세포의료에 있어서 중간엽 줄기세포의 활용에 연결될 것이다.

중간엽 줄기세포연구의 역사
중간엽 줄기세포라고 하는 개념은, 자기복제 능력이 있고 복합분화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중간엽 줄기세포로부터 오는 것이며, 어떤 조직에서 유래하는지는 관계 없다. 그러나, 초기에 있어서는 골수에서 유래하는 간질세포가 자기복제 능력을 소유하고 있엇기에, 중간엽 줄기세포는 골수에서 유래하는 것이라고 이해되어 온 바가 있다.

Tavassoli는 골수유래의 간질세포를 골수이외에 이식한 결과, 뼈형성능력이 있었던 것을 지적하고, 극미형태학적인 어프로치를 포함시킨 형태학적인 해석을 진척시켰다1). 그 후, Friedenstein에 의한 골수세포의 이식에 의해, 골수중에 존재하는 마이너 분획에 뼈형성능력이 존재하는 것이 밝혀졋다2). Friedenstein들의 그 후의 연구에서 아주 중요한 것에, 시험관내에 있어서의 골수간질세포성분의 콜로니 형성능력이 있다고 한것 이다3). Colony-forming unit fibroblastic (CFU-Fs)은, 원래 조혈계에 사용되어 온 콜로니 형성을 생기게 하는 단위로서 사용되어 온 것을 중간엽 세포에 외삽해 사용한 것에 의해, 이해하기 쉬움이 있었던 것이라고 저자는 이해하고 있다. 그것은, CFU-s (spleen), CFU-c (in culture)이라고 불린 조혈계 줄기세포의 수량 단위다. CFU-F는 조혈계 줄기세포와 같이 정의되어 왔다. 다시 말해, 세포수와 콜로니 형성능력과의 상관성, 염색체 마커, thymidine 라벨의 수법을 가지고 증명되어, 이식하는 것에 의해 뼈, 연골, 지방조직, 섬유성 조직을 형성하는 것으로, 생체에 있어서의 기능을 증명해, 그 존재 가치를 높이고 있었다. 골수간질세포라고 불린 적이 많았지만, 뼈유래줄기세포, 골수간질줄기세포라고도 불리웠다.

중간엽 줄기세포의 이름을 극적으로 알리게 한 것은, 인체중간엽 줄기세포의 상업적 가치와도 더불어 발표된 Pittenger들에 의한 1999년의 <Science>지 논문이다4). 이 논문에서도 역시 골수유래중간엽 줄기세포로 발표되었고, 개념적으로는 마우스로 사용해 온 연구와 별로 다름없는 발표이었지만, 가소성·복합분화능력에 관한 실험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Google Scholar에서 체크하면 이미6,000보를 넘는 인용이 있었다. 이것은 중간엽 줄기세포의 역사가 성숙해 온 것과 연관되고 있지만, 동시에 시대적으로 인체ES세포가 수립되어, 주목을 받은 타이밍과 일치하고 있다. 배성줄기세포에 대한 체성줄기세포의 대표로서, 중간엽 줄기세포는 그 존재를 확대했다.

그 후, Verfaillie들에 의해 multipotent adult stem cells이 <Nature>지에 발표되어, 중간엽 줄기세포는 더욱 주목을 받아 왔다5). 그러나, 이 MAPC세포는 재현성을 얻을 수 없다는 것, 논문의 일부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과학적인 가치는 얻을 수 없었지만, 일본에 있어서도 연구가 행해지고, 중간엽 줄기세포의 평판을 높인 것은 틀림 없다. 야유적인 표현이지만, MAPC세포연구를 하여 온 연구자는 어떻게 원래 논문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일까라고 생각하면서도, 사실일지도 모르니, 될수 있다면MAPC세포를 세포 뱅크에 기탁해 , 많은 연구자에게 공개하면 고맙다고 생각한다.

중간엽 줄기세포는 옳은 통칭인가?
그 앗세이법은?
전술한 것 같이, 중간엽 줄기세포연구는 골수간질유래로 진척되어 왔지만, 시험관내에 있어서의 앗세이는 불명료한 곳이 많고, 한개 세포가 자기복제 능력을 나타낸다고 하는 사실은 아직도 증명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조혈계 줄기세포와 같이 생체에 있어서의 앗세이계가 확립되고 있는 것이 필요 불가결하지만, 한개 세포유래다 (a single cell-derived clone)라는 증명이 어렵고, 현실적으로는 생체로부터 채집한 중간엽 줄기세포의 증명을 할 수 없다. 보편적으로 행하여 지고 있는 것은 불멸화된 세포주를 채용한 연구이며, 한개 세포주에서 유래하는 크롱(clone)이 복합분화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중간엽 줄기세포가 존재하는 방증이 되고 있다. CFU-F로 해서도, 하나의 콜로니내에 복합분화 특성을 나타낸 논문은 없다. 되풀이하면, 옳은 앗세이로서 제공될 것은, ①생체내에 있어서의 이식 실험에서의 줄기세포성의 증명, ②한개 세포유래에 의한 복합분화 능력성의 증명, ③복합분화 능력을 보유한 채 줄기세포가 복제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증명,의 세개다. 조혈계 줄기세포 및 신경줄기세포에 비교하면 줄기세포의 증명은 치졸하다.

앗세이법이 확립되면, 그 표면 마커의 혼란이 없어질 것이다. 또, 골수뿐만 아니라, 활막, 지방, 치수를 비롯한 골수이외의 조직의 중간엽 줄기세포에 대해서도 같은 검토가 가능해진다. 조혈계 줄기세포나 신경줄기세포와 달라, 중간엽 줄기세포는 대부분 모든 조직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고 하는 특징이 있어, 혼란이 생기는 하나의 이유로 되고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분화 능력에 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다. Friedenstein들의 원래 연구에서는 뼈, 연골, 지방, 섬유아세포, 간충직세포로서 보고되었지만, 현재에는 복합분화 능력에 골격근, 평활근, 심근, 내피까지 포함되어 있다. 또, 외배엽에 유래하는 신경, 내배엽에 유래하는 간세포, 췌장β세포에의 분화가 보고되어 있다. Woodbury의 최초의 “중간엽 줄기세포로부터 신경 세포에”의 논문은6) Google Scholar에서, 1,600차을 넘는 인용이 있고, 저자들의 보고도 180보을 넘고 있다. 뼈, 연골, 지방, 섬유아세포, 간충직세포에의 분화는 상식적으로도 문제 없을 것이지만, 골격근, 평활근, 심근, 내피에 분화에 관해서는 확고한 증명이 되지 않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상식이고, 신경에 관해서는 마커의 표현이 인공산물이다라고 하는 논의도 많다.

중간엽 줄기세포로부터의 분화는 증명되지 않고 있지만, 심근, 골격근, 평활근, 내피에의 분화는 명확해졌고, 동시에 신경에 관해서는 그 마커가 분명히 표현되고, calcium imaging 법에 의해도 증명되어, 중간엽계 분획에 그러한 분화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세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1. Tavassoli, M., and Crosby, W.H.: Transplantation of marrow to extramedullary sites. Science, 161: 54-56, 1968

2. Friedenstein, A.J.: Osteogenic stem cells in bone marrow. In Bone and Mineral Research, J.N.M. Heersche and J.A. Kanis, eds. (Amsterdam: Elservier), pp.243-272, 1990.

3. Friedenstein AJ, Deriglasova UF, Kulagina NN, Panasuk AF, Rudakowa SF, Luri?? EA, Ruadkow IA. Precursors for fibroblasts in different populations of hematopoietic cells as detected by the in vitro colony assay method. Exp.Hematol. 2(2):83-92, 1974

4. Pittenger MF, Mackay AM, Beck SC, Jaiswal RK, Douglas R, Mosca JD, Moorman MA, Simonetti DW, Craig S, Marshak DR.: Multilineage potential of adult human mesenchymal stem cells. Science 284: 143-147, 1999

5. Jiang Y, Jahagirdar BN, Reinhardt RL, Schwartz RE, Keene CD, Ortiz-Gonzalez XR, Reyes M, Lenvik T, Lund T, Blackstad M, Du J, Aldrich S, Lisberg A, Low WC, Largaespada DA, Verfaillie CM.: Pluripotency of mesenchymal stem cells derived from adult marrow. Nature. 418(6893):41-49, 2002. Erratum in: Nature. 447(7146):879-880, 2007


&#38388;叶系干&#32454;胞

崔 昌浩
梅泽 明弘 Akihiro Umezawa
国立成育医疗中心

在细胞医疗及再生医疗方面,间叶干细胞作为细胞供给源之一。如同表皮细胞、角膜上皮细胞应用于目前的再生医疗一样,认为间叶干细胞可作为整容外科、口腔外科、循环外科、骨外科'046;域的细胞制剂。作为移植片对宿主病(GvHD)的治疗手段,已在临床上开始了骨髓来源间叶干细胞的移殖。考虑到殖能力强,同时较易导入基因等,认为可作为基因治疗的对象细胞。针对间叶系细胞的研究历史较长,并且对同一或类似细胞存在各种各样的称呼。?玩外,针对规定间叶干细胞的标记之测定也进行着不断的研究。

中心词: 间叶干细胞、细胞医疗、再生医疗、胎盘、骨髓、CFU-F

间叶干细胞的概念已广为人知,因其在细胞医疗方面较容易应用,所以作为细胞供给源而被广泛使用。但是?剩者认为,虽然对间叶干细胞的研究进展较快,但是对其特性仍没有明??的信息。与ES细胞、iPS细胞及其他体性干细胞相比,不仅对其表面抗原的解析、分化能力、值能力等方面还不清楚,甚至每个研究人员只是笼统地称其为间叶干细胞。因此,通过实'564;明??其作为干细胞的特性及功能将直接关系到今后细胞医疗方面的间叶干细胞的进一步应用。

间叶干细胞的研究历史
间叶干细胞是指来源于间叶细胞,具有自我复制及多能分化能力的细胞,与其来源于何种组织却没有关系。只是因为在研究初期,发现骨髓由来的间质细胞具有多能分化能力,所以被理解为是来源于骨髓的。

Tavassoli指出将骨髓来源的间质细胞移植至骨髓外组织的结果,发现其具有骨生成能力,并从包括超微形态学在内的形态学方面进行了进一步的解析1)。其后,通过Friedenstein的骨髓细胞移植,明??了存在于骨髓中的小规模分?崖区具有骨生成能力2)。 Friedenstein等在其后所作的研究当中尤其重要的是证明了试管内骨髓间质细胞成分的克隆生成能力3)。著者认为将原本使用于造血系统的促使克隆形成的发生单位Colony-forming unit fibroblastic (CFU-Fs) 外插至间叶细胞,使其更加简单明瞭。 Colony-forming unit fibroblastic (CFU-Fs)是被称为CFU-s (spleen)、CFU-c (in culture)的造血干细胞的数量单位。CFU-F与造血干细胞同样被定义。也就是说,以细胞数与克隆生成能力的相关性、染色体标记、thymidine 标签手法而得到了证实,并通过移植而生成骨、软骨、脂肪组织、纤维性组织等针对活体得到了功能的证明,提高了其存在价值。大多数情况下被称为骨髓间质细胞,有时也被称为骨来源干细胞或骨髓间质干细胞。

间叶干细胞的名字能够被戏剧性地认知,主要归功于由Pittenger于1999年发表在<Science>上的与人间叶干细胞的商业价值相结合的论文4)。其论文中,也被称之为骨髓来源间叶干细胞。从概念性来讲,虽然与其他应用小白鼠而进行的研究没有任何差?尺,但却从可塑性、多能分化能力的实'564;方面进行了详尽的记述。因此,在Google Scholar在可检索到论文引用次数已超过了6000次,这虽然与间叶干细胞的研究历史趋于成熟有关,但同时又与受瞩目的人ES细胞的树立时期相一致。作为针对胚性干细胞的体性干细胞代表,间叶干细胞加大了其存在度。

其后,Verfaillie等在<Nature>杂志发表了multipotent adult stem cells (MAPC细胞),使间叶干细胞更受关注5)。只是因MAPC细胞未能得以再现,论文中部分内容存在问'064;,因此虽然未能获得科学性价值,但在日本也进行了相关研究,无疑提高了对间叶干细胞的评价。用稍带讽刺的说法来说的话,进行MAPC细胞研究的研究人员是如何获得与论文相同的结果的?希,也许结果可能是事实,如果能把MAPC细胞提供给细胞库,公开给更多的研究者,该是最值得庆幸的事了。


1. Tavassoli, M., and Crosby, W.H.: Transplantation of marrow to extramedullary sites. Science, 161: 54-56, 1968

2. Friedenstein, A.J.: Osteogenic stem cells in bone marrow. In Bone and Mineral Research, J.N.M. Heersche and J.A. Kanis, eds. (Amsterdam: Elservier), pp.243-272, 1990.

3. Friedenstein AJ, Deriglasova UF, Kulagina NN, Panasuk AF, Rudakowa SF, Luri?? EA, Ruadkow IA. Precursors for fibroblasts in different populations of hematopoietic cells as detected by the in vitro colony assay method. Exp.Hematol. 2(2):83-92, 1974

4. Pittenger MF, Mackay AM, Beck SC, Jaiswal RK, Douglas R, Mosca JD, Moorman MA, Simonetti DW, Craig S, Marshak DR.: Multilineage potential of adult human mesenchymal stem cells. Science 284: 143-147, 1999

5. Jiang Y, Jahagirdar BN, Reinhardt RL, Schwartz RE, Keene CD, Ortiz-Gonzalez XR, Reyes M, Lenvik T, Lund T, Blackstad M, Du J, Aldrich S, Lisberg A, Low WC, Largaespada DA, Verfaillie CM.: Pluripotency of mesenchymal stem cells derived from adult marrow. Nature. 418(6893):41-49, 2002. Erratum in: Nature. 447(7146):879-880, 2007

6. Woodbury D, Schwarz EJ, Prockop DJ, Black IB: Adult rat and human bone marrow stromal cells differentiate into neurons. J Neurosci Res, 61: 364-370, 2000.


Thursday, January 28, 2010

特定派遣社員とは?

「業務委託」。しかし、指示を出したら「委託」にならず偽装請負、これは教育現場とは違う環境の話。

特定派遣社員とは、正社員などの常時雇用されている労働者を派遣先に派遣する方法。一般派遣(登録型派遣)社員は、臨時・日雇労働者など常用雇用されない労働者を派遣先に派遣する方法。

各人が会社の社長になって自分を派遣する手がある。めんどうくさいけど。登録型派遣の問題点を解決できる。

特定派遣事業申請の届出
特定派遣事業申請を行う時は申請の届出などの手続きをする必要があり。

一般事務の登録型派遣とは性質が全く違ってくる。世の中には「特定派遣」とだけ名乗っている派遣会社はほとんどない。特定派遣は正社員ですので、当然賞与もありますし、有給もあります。完全に普通のサラリーマンと変らない。ただ、職場が自分の会社ではないということと、給与体制が実力主義だ。

請負企業内でシステム開発作業を実施している場合は,指揮命令も当然請負企業からなされているので,偽装請負は問題にならない。これが典型的な請負の場合。これに対して,請負企業の労働者が派遣先のユーザー企業に常駐するような場合には,偽装請負が問題となる。


Tuesday, January 26, 2010

The Cure

下に書いてある映画化される(された?)原作の「The Cure」の翻訳権を取ろうと思ったら、ダメだった。ああ。原作は読んだ。ポンペ病の酵素製剤をつくる話。ハリソン・フォードが主演。国立成育医療センターの関連するので、映画も見よう。翻訳じゃなくて、インタビュー形式で、本書こう。出版社を探さなくちゃ。ストーリーは、たくさんある。


Movie Raises Awareness For Pompe Disease Treated At Duke Hospitals

Durham, NC -- There's a good chance you never heard of Pompe Disease before Harrison Ford's new movie 'Extraordinary Measures.' But, the only life-saving treatment for the disease was developed in our state at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Pompe Disease is when the body lacks an enzyme that breaks down glycogen for energy. That leads to weak muscles, an enlarged heart and trouble moving and breathing.

Doctors at Duke Hospitals treat patients with a drug every two weeks to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And they say the new movie will raise much-needed awareness.

"The biggest win of course is for the patients because the greater the awareness, the more likely that they are going to be diagnosed and treated early," said Duke Pediatric Geneticist Dr. Priya Kishnani.



‘Extraordinary Measures’ Continue Against Pompe DiseaseReleased: 1/21/2010 1:00 PM EST Embargo expired: 1/21/2010 1:00 PM ESTSource: University of Florida Health Science Center
Dr. Barry Byrne, a pediatric cardiologist and geneticist at the University of Florida College of Medicine, leaves today (Thursday, Jan. 21) for New York, but not for an academic seminar or to present a research paper.

He will be attending the premier of a major motion picture along with Hollywood stars, such as Harrison Ford and Brendan Fraser.

Byrne’s recent brush with movie fame comes as a result of his 15 years of scientific study and clinical trials in efforts to develop treatments for Pompe disease, a rare and complex disorder that is often fatal to children. The film “Extraordinary Measures,” opening Friday, Jan. 22, depicts the true story of how John Crowley, played by Fraser, battles to find a cure to save his two youngest children, who were diagnosed with Pompe.

Ford plays scientist Robert Stonehill, a character based on a collection of researchers associated with the disease, including Byrne, who is the director of UF’s Powell Gene Therapy Center and a member of the UF Genetics Institute.

Faced with no options, Crowley quit his job as a marketing executive and started a biotechnology company, Novazyme Pharmaceuticals Inc., which was eventually purchased by Genzyme Corp.

The original clinical trial for the drug was designed by Byrne and his team at UF. Crowley and his wife Aileen, played by Keri Russell, were prepared to bring their two children to Gainesville for the trial when the pharmaceutical company was acquired by Genzyme.

“The movie focuses on the struggle of John and the scientists he worked with to develop a treatment,” said Byrne, who provided technical expertise and has a brief moment as an extra in the movie. “The filmmakers strived to create a story the audience will understand. I think it will resonate with people to see how much a parent will go through and do anything for his kids.”

Cathryn Mah, Ph.D., a UF assistant professor of pediatrics, has worked with Byrne on gene therapy research and trials for Pompe disease. She attended the Hollywood premier for “Extraordinary Measures” this week.

“It was a very interesting experience,” Mah said. “It was also a little surreal to watch a movie about the research we’ve done and the people we’ve worked with. Never in a million years could I have guessed that a movie would be made out of it.”
Last year Byrne and his son, Tyler, 17, were on the set in Portland, Ore., where they met Ford, Fraser and producer Michael Shamberg (“Erin Brokovich,” “World Trade Center”), who placed Byrne is a couple scenes.“One scene we shot took a half day for what will probably be three seconds.” Byrne said.

Look for the UF physician-scientist during the opening credits, standing next to Fraser on a bus platform wearing a bright blue sweater.




Monday, January 25, 2010

英語によるプレゼンのキーワード

英語によるプレゼンの常套句を言い続けるだけで、発表できる可能性はあるか!いや、ない!
医歯薬出版株式会社 国際学会English

I am going to give you more details later in the next section.

As time is limited, I won't go further in details.

I would like to go over the points again.

I am afraid that (Unfortunately,) we did not look at that point/area/aspect.

To put it simply, the receptor is known to be an oncogene.

Thank you. This question concerns...

I am happy to answer your questions.

I would like to mention my coworkers./I want to thank the people who have been involved in this work.

These results show that
tend to show
appear to show that
would appear to show that

I would like to summarize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Let me start by giving a definition of this term.

座長
I am afraid that time is up.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informative presentation.

We have time for one last question.

The person at the back on the left. Next question, the person in the middle. Then, the person in the front hera.


Saturday, January 23, 2010

免疫組織化学---AH氏の教え---

aka1976のtwitterより。

免染について語る。免染歴は浅いが、ずーっとFITCを使ってて、サイ3やアレクサを見た時は衝撃を受ける美しさだった。二次抗体や標識を替えるのもテだと思う。

免染について語る2。免染は奥が深い。年末こんな事があった。DAB染色で某メーカーからN社のキットに変えたら、今まで気になっていたバックグラウンドが全くなくなった。キットも重要。

免染について語る3。未だに二次抗体の反応に一時間とか二時間かかると思っているヒトもいる。さっきのDABの場合、反応時間10分。大事なことは既存のプロトコールを変える勇気と努力。新し物を受け入れられる気持ち。


反応時間を10分って言うのはびっくり。勉強になります。もっと、つぶやいて。


Tuesday, January 19, 2010

骨芽細胞KUSA-A1をスペースシャトルに搭載して。

昔、大学にいた頃の話。

骨芽細胞であるKUSA-A1細胞をスペースシャトルに搭載して、遺伝子発現の変化を見ようと思って、宇宙開発事業団に申請書を提出した。すごく厚い申請書を記載した。

簡単に言うと無重力で骨芽細胞の遺伝子発現パターンがどのように変化するかということを検討する研究テーマであった。宇宙における骨粗鬆症のモデルとなると思っていた。

結果は、不採択。今なら、ウェブサイトのどこかにデータが掲載され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予想している。誰でも考えつく研究計画ですので。6時のアポントメント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



Saturday, January 16, 2010

フォトリーディング

速読にフォトリーディング法を使う。

ポイント。
1.目的(一番大事):何を知りたいか?なぜ読みたいか?どう役立つか?どのくらいの時間で読みたいか?
何を得たいのか?最終的に何をしたいのか?その文章は自分にとってどのくらい重要か?自分にとってどのくらい価値があるのか?得られるメリットは何か?どのくらい詳しい情報が必要なのか?大まかな概要か?要点か?全体か?詳細までか?その目的を得るためにどのくらいの時間を割くことができるのか?目的だけでも紙に書いてもいい。意識することになる。いつも意識する。思考し、判断する。
2。私は使わないが、みかん集中法。
3.目次。裏表紙。著者。読むかどうかを決める。
4。1分で予習。
5。2秒で1ページ。
6。質問作り。
7。キーワード20。
8.なぜ、走ったのか?感想文のための、著者が一番にいたいこと。
9。単語読み。部分読み。高速読み。
10。私のオリジナル。逆読み。最後から読んでいく。
11。ノート術(これもそれ)。

笑えるのは、新聞でもできるところ。新聞の目的を、「日本の政治の動きを把握」「環境問題の情報」を得る等々。

論文読みに使う。

考える力がつくフォトリーディング 山口佐貴子ほか。 PHP
あたなもいままでの10倍速く本が読める。 フォトリーディング公認インストラクターズ著 フォレスト出版。

LIのAssociate Editorやっているときは、無意識のうちにフォトリーディングしている。目的がはっきりした斜め読み。ポイントをつかめるかどうかが成否を分ける。全く分からない論文だと、結構困る。


骨髄に転移した前立腺がん、乳がん KGF/FGF7 (FGF-7)

病理解剖を仕事にしていた。前立腺がん、乳がんの患者様の解剖をした。比較的頻度が高くであったことに、原発巣ではがんが完治しているのに、脊椎(骨髄)に転移しているところでは全く抗ガン剤が効かず、がんが増殖し、転移していた脊椎が圧迫骨折していたりした。

骨髄の中にいる環境、すなわち骨髄間質細胞ががんの増殖を即しているんではないかと予想した。骨髄間質細胞が産生するKGF (FGF7) ががん細胞に働きかけ、増殖を促進し、結果として抗ガン剤の作用を阻害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た。この考えは間違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し、正しいのかもしれないけど、将来検証することはない。論文を渉猟して現在の結論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を教えてくださいと、友人にお願いしてみよう。


Empathy, sympathy, assertion (アサーション)

Sympathy: capacity to share feelings
Empathy: understanding of another's feelings

医療の現場では、sympathyはダメでempathyが必要という。家族が病気になっても、同じことが言えるんだろうけど、sympathyの感情がないと寂しいよね。

Assertion: 自己表現。自分も相手も大切にした自己表現。
Attentiveness: 相手の心情を推し量る感受性・態度。

Assertiveness and attentiveness (interactive).

「がん患者のためのピアサポート」寺田佐代子著 テンタクル社より。


横山邦彦氏の本


横山邦彦氏が書いた本がある。「ある日 突然 末期癌と知って」

日記形式の自らの末期癌の診断から最後までを書いた本である。一言で言うと、とても怖い本である。最後は、「これ以上、書くのも読むのも辛いだろうから、ここでやめようと思う。」といったような内容で終わる。読み終わった後、1週間くらい気持ちが悪かった。あまりに怖くて、その本は本棚と一番奥に入れた(見えない場所に)。怖すぎて捨てようかと思ったけど、同じ高校を卒業して、大学6年間同じクラスで過ごした者の本を捨てるのは良くないかなと思った。


ピアサポートとピアカウンセリング

ピアという言葉を聞くと、ピアプレッシャーという言葉を思い出す。霞ヶ関の行政官が朝まで帰らず仕事をしつづける理由を聞いたところ、その返事をもらった。

がんの患者にとって、ピアは良いイメージがある。ピアサポートとピアカウンセリングは、助かるだろうな。お医者様でも分からないことだらけだろうし。そんなとき、ピアを見つける方法がむずかしいよね。病院の待合室でとなりの患者さんが同じ病気だったら話をするんだろうな。このピアを見つけるひとつの解決方法として、SNSがあるんだろうね。昨年末にYU氏がそんな場を提供するビジネスを立ち上げたいというミーティングに参加した。とてもいい話だと思った。子どもの難病は患者様の組織でいろいろな情報を提供していて、キャンプなんかもやっている。組織のミーティングに参加できなかったり、話を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り、そういう方々にはコンピュータでの情報交換は大きい。


レジオネラ性肺炎

「病院でもらう病気で死ぬな!」角川oneテーマ21を読んで。

96年1月に大学病院で発生したレジオネラ性肺炎の記述があった。当時は、新聞、テレビで報道されたな。院内感染だった。早い対策がなされた。病理解剖が役立った。また、そのときは、レジオネラ性肺炎を疑った小児科の教授がいた。今なら、肺の病理組織を見れば予想がつく。肉眼所見で結節性の炎症所見。細胞のアポトーシス、核のデブリが散見される組織像だったな。Warthin-Starry染色で、細長い菌が見えるようになったな。たくさんの菌が、マクロファージに貪食されていた。

問題意識満載の一冊。今読むと当たり前に思えることが10年前に書かれている。当時は、反響と言うよりも、反駁の方が多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どうだったんだろう。


Friday, January 15, 2010

いっちゃっている人々

全力を出していないと疲れてしまう方がします。楽をしようっていう発想が全くない。壊れようとなんだろうと行くところまで行く。いいか悪いかは不明。前のめりで生きていてそのまま前に倒れて死んじゃいそうな方。ハタでみていると死んじゃうんじゃないかとどうでもよい心配をしてしまうような方々。ちょっと怖い人たち。身体が強いっていう感じもある。

SG氏。
FU氏。
SI氏。
KO氏。
JK氏。

怖い方々。いっちゃっていて、怖い。医者もいれば科学者もいる。


宇宙

宇宙が生まれたのは、137億年前。「無」から誕生。
ビッグバンから38万年すると、水素・ヘリウム元素誕生。
太陽は今から50億年前に誕生。
恐竜6500万年前に絶滅。
今から50億年後に膨張して地球を飲み込んで燃えかすに。
今から100億年後に天の川銀河(私たちがいるところ)と隣のアンドロメダ銀河が衝突。
たくさんの星が死んで、最後は宇宙も死ぬ。


Thursday, January 14, 2010

重粒子線

放医研の重粒子線は、前立腺がん、肺癌、頭頚部がんに効果があるらしい。KNさんも、そんなことを言っていた。がんに自分とか家族がなったら、相談しよう。


Sunday, January 10, 2010

高校からの友人から  そして募金活動を考える

えっ、医者やってないの?研究だけ?そりゃあ、たいへんだね。昨日、ラグビー部30周年記念式典で言われた。医者のほうが、たいへんだろう。年間、200件のオペだって。そりゃ、たいへんだ。

そんな集まりも皆、白髪混じりで、定年を意識する年齢となった。有限性を意識し、何ができるかを明確にしなきゃ。研究しかやっていないんだから。

選挙みたいに、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募金できないかね。今は、全額ほぼ税金でまかなわれている。そんな世の中は続かないだろうし。良く考えてみると、選挙よりお金使っているだよね。贅沢だ。一番、使っているのは、人件費なのだろうけど、無駄を排除すると、自分がいらないって話にならないようにしなくちゃ。

NHKで、民放がやっているような24時間テレビっていうのは、できないかね。できる訳ないと思うかい。3時間くらいを、NHK第二放送でできないかね。チャリティーっていって、薬代にならないかね。だいたい、びっくりすることに、この日本で薬代に苦しんでいるという事実は、驚きだ。

間葉系幹細胞と骨髄間質細胞の研究しなくちゃ。


有名なブログより、研究資金にかかる記事をコピペ。

これで冬期オリンピックだいたい終わりに近づいたようです。前回は土壇場で荒川選手のフィギュアの金メダルがありましたが、今回は無しですか。東京の石原知事が言わなくてもいいのに、銅メダルでよろこぶ国民はどうかしている、とか。清水選手のコラムを読むと、日本のスポーツ界に深刻な問題があるようです。誘致に大量のお金を使って失敗した、石原知事なんかももしかしたらその深刻な問題の一部と関係が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ひとことで言えばお金が足りない、お金が効率的に使われてない、そういうことらしいです。
政治のほうもそういう問題があるらしくて、政治に個人寄附がまったくない日本的風土ではこのまま企業献金を禁止すれば、ほんとうに税金しかない、そういうことらしいです。
そうなると、研究も同じです。
スポーツ、政治、基礎研究、直接なんの関係もなさそうですが、このままでは税金でしかやってけないという点で、似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この中では、スポーツ界が一番深刻で、つまり選手が自腹を切る割合があまりにも多いということなようです。その点、研究なんかは自腹を切る研究者はむかしは医学には多かったものですが、いまではほとんどいないでしょう。海外にいくのでも自腹を切っている若者などはあまりいないでしょう。やはりスポーツ界に比べるとかなり恵まれ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研究の世界で海外の学会で次々にいい質問をしてまわりの関心を集めるような日本の若者はほとんどいませんので、やはり日本の研究世界の問題は根が深い。


Saturday, January 9, 2010

次世代シークエンサー

平野隆氏から、貴重な別刷を頂戴した。

どうも自分たちがお願いしているのは、SOLiDというLife Technologies Co. の次世代シークエンサーらしい。SOLiD2, SOLiD3とバージョンアップされているらしい。2009年春にSOLiD3(50リード長)が出ているので、自分たちがやっているのは、SOLiD3かな。SOLiDでは、DNA合成酵素の代わりに8塩基の短いランダムオリゴを基質として、鋳型DNA の相補鎖にハイブリし、DNAライゲースで伸張して塩基配列を決めるらしい。

直径1マイクロメーターのビーズ上で鋳型DNAを増幅させ、3万3千のアンプリコンを形成する。ガラススライドの上に共有結合させて固相化する。一つのガラススライドの上に3億個のビーズを固定する。50塩基読むラウンドを行い、4チャンネルの蛍光イメージングを行う。得られた一次データは塩基でなくカラースペースと言われる0から3の数字で表される配列で出力。SOLiD3は、一回のランで30G塩基相当のリードを得ることが可能である。

このLife Tech. co.のSOLiD以外には、Illumina's GA, Roche's GS Flxがある。


Tuesday, January 5, 2010

びっくり  世界の人々の割合

恩師のブログは、写真がいつもきれい。そのひとつの記事に詩の引用があって、読んでびっくり。コピペさせていただきます。世界の人々の割合を書いたものだけど、知らないことって多いんだなと思った。知っていたことって、男女比と死にいく人と生まれるひとの割合くらいだ。文盲の割合と飢餓の人々の割合は今もこの率な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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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世界が100人の村だったら

その村には…
57人のアジア人
21人のヨーロッパ人
14人の南北アメリカ人
8人のアフリカ人がいます

52人が女性で
48人が男性です

70人が有色人種で
30人が白人

70人がキリスト教以外の人たちで
30人がキリスト教

89人が異性愛者で
11人が同性愛者

6人が全世界の富の59%を所有し
その6人ともがアメリカ国籍

80人は標準以下の居住環境に住み
70人は文字が読めません
50人は栄養失調に苦しみ
1人が瀕死の状態にあり
1人は今生まれようとしています